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와 문준희 합천군수의 캠페인 활동 모습. (합천군 제공)2019.11.21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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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이우홍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지회장 차기운) 회원 30여명은 21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남의 말 좋게 하자’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이날 ‘남의 말 좋게 하자’라는 문구가 찍힌 차량용 스티커 1000부를 배부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도 동참하면서 캠페인 활동을 격려했다.
wh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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