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언제든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이 발병할 수 있으며 이 질환을 소홀히 관리함으로써 뇌졸중, 심근경색 등 무서운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자각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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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령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일 뿐만 아니라 그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요즘 같은 추운날씨에 많이 발생하므로 교육에 꼭 참석하여 질환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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