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일 오후 7시 58분께 경기 안성시 삼죽면 산업단지 내 구내식당에서 태국인 B(2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C(25)씨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가 없어졌는데 어디에 숨겼냐”며 다투다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도주로를 확인한 뒤 숨어 있는 A씨를 검거했다.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