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한철수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20 나눔갬페인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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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은‘나눔으로행복한경남’이란 슬로건 아래경남 사랑의 열매와시민들이한마음으로소외된이웃들을위한따뜻한나눔을실천하여행복한경남이되기를바라는의미를담은 켐페인이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2000만 원을 최초 기탁하고 2020년 4000만 원, 2021년 4000만 원을 기탁해 총 1억 원을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그룹 최장은 “희망 2020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동참하게 됐는데 나눔 명문기업에 등재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학은 앞으로도 지역 소외이웃에 따뜻함을 전하는 활동들로 지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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