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교 인근 주행 중 엔진룸서 불
운전자, 차량 갓길에 세우고 신고
【서울=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21일 오전 11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BMW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엔진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