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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 담은 김장은 읍면동별로 선정된 불우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주축으로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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