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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새마을 국제학술대회 대구서 열려…30개국 25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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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1일 '지구촌 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새마을개발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19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 참자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과 영남대학교,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30개국의 학자, 전문가, 개발분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청도군제공)2019.11.2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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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가 21일 '지구촌 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새마을 개발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청도군과 영남대,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가 주최한 이 학술대회에는 30개국의 학자, 전문가, 개발분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우간다, 가나 등 아프리카지역의 새마을 지역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새마을운동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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