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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는 22일 서울 남부보호관찰소 별관에 신정7치안센터를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남부보호관찰소, 인접 초등학교 주변의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정7치안센터에는 경찰관 2명이 상주하며 지역 순찰 등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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