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47개 시설의 종사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와 소통마인드, 고객과의 관계게임, 소통게임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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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종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다 큰 자긍심을 가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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