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경기 안성시 한 공장 기숙사에서 동료 태국인 B씨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C씨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투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