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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함께 탄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7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지인인 40대 여성 머리와 가슴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지인이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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