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대성호의 것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해경은 사고 해역 부근에서 구명 조끼 2개와 장화 1개 등을 발견해 인양했지만, 아무런 표시가 없어 대성호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사고 사흘째에도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범위를 넓혀 수색하고 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어제 시도했다 중단됐던 대성호 뒷부분에 대한 인양작업도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갈치잡이 어선 대성호는 19일 새벽 제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화재로 침몰해 1명이 숨지고 11명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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