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정 86% 암절취 법면 녹화 완료, 내년 봄 본격 가동
21일 김천시에 따르면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현재 총 공정률은 86% 정도다. 암절취 법면에 녹화를 완료하고 인공암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하부수조 및 광장설치, 조경 및 조명 설치 등 잔여공종을 시공해 연말 준공하고 정상적인 운영은 동절기후 내년 봄부터 폭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지방국관리청이 시행 중인 감천 수해복구공사에 따른 배다리 진입로와 기존도로 등 암반절취공사는 내년 6월경 준공될 예정으로 내년 7월경에는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완료돼 김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