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는 2020학년도 수시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487명(정원내) 모집에 1만5031명이 지원해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시2차에서 정원외 지원자 수를 포함하면 총 1만5723명이 지원했고, 이는 지난해보다 1558명이 늘어난 것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소방안전관리과로 250대 1을 나타냈다.
이어 물리치료과 225.5대 1, 치위생과 141.0대 1, 임상병리과 128.0대 1, 간호학과 114.3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만석 총장은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재학생이 만족하는 알찬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특히 창의력을 갖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산업체에서 원하는 인재를 배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