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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LG유플러스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르메이에르종로타운 LG유플러스 종각직영점에서 'AR글래스'를 국내 독점으로 공개하고 있다.
AR글래스는 안경을 쓰듯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착용하고 AR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며 88g의 '초경량' 무게와 499달러의 '가성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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