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유안타증권은 내년 주식시장의 방향과 투자 전략을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2020년 주식시장 대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다음달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유동원 Global Investment 본부장의 '2020년 한국/글로벌 주식 시장 전망' ▲전진호 디지털솔루션 본부장의 '미국주식 IPO에 투자하라!' ▲차홍선 케이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의 '바이오업종 긴급 진단' ▲광영훈 골드센터영업부 부장의 '인공지능HTS 티레이더를 이용한 손실계좌 복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개인투자자들은 금리인하 기조, 전 세계적인 무역분쟁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들이 많아 투자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020년 주식시장 대전망'이 투자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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