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7개 도시(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원주, 제주)의 프리미엄 영화관을 대관해 진행하는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총 340명을 초청해 12월 개봉 예정작인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를 보유한 멤버십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음달 1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르노삼성 오너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오너스 시네마 위크’에서 고개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소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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