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입구. 뉴스1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검찰에 비공개 출석했다.
이는 조 전 장관의 두 번째 검찰 출석이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첫 검찰 소환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조사를 시작한 검찰은 ‘부인 차명 투자 의혹’, ‘장학금 관련 뇌물 혐의’ 등과 관련된 조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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