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더마 LED 넥케어’가 철저한 자기 관리로 36년 간 변함없이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김희애의 목 피부관리 데일리템으로 소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당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는 김희애는 LG전자가 자사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목 피부는 다른 데에 비해 굉장히 얇고 주름도 잘 생긴다”고 강조한 김희애는 최근 목 탄력이 가장 고민이라고 말하며, “‘더마 LED 넥케어’를 하루도 빠짐 없이, 빼놓지 않고 사용한다”고 목 피부관리 법을 밝혔다. 그녀는 “가끔 핸드폰이나 책을 보다가도 목에 주름이 생기는 느낌이 들어 괜히 신경 쓰이는데, ‘더마 LED 넥케어’는 LG만의 ‘코어 라이트’ 빛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희애는 “더마 LED 넥케어는 목에 딱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피부에 밀착시켜 집중 케어 할 수 있고, 9분만 사용하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다”라며 사용 편의성을 ‘더마 LED 넥케어’의 대표 장점으로 꼽았다.
배우 김희애가 소개한 ‘LG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는 강력한 LED 빛 파장을 이용해 목 부위 피부탄력 개선과 수분 충전을 도와주는 ‘목 전용 LED 마스크’다. 착용 시 들뜨지 않도록 목 둘레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밀착 관리할 수 있다.
김희애가 출연한 이번 인터뷰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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