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특허청을 캄보디아의 국제조사기관으로 지정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박원주 특허청장(오른쪽)과 쩜 쁘라셋(CHAM Prasidh)캄보디아 산업수공예부 장관이 MOU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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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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