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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트림블, 현대건설기계, SK건설 등과 함께 SOC 실증연구센터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도로공사 실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건설 실증에는 라이다(LiDAR) 드론, 3차원 설계방식을 기반으로 4D 공정을 지원하는 BIM 기술, 증강현실(AR) 기술 등이 도입됐다. ICT 기술이 건설 현장에 적용된 적은 있었지만 측량, 설계, 시공, 관리까지 전 단계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지니어들이 스마트 건설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19.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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