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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유채, 92×65cm, 미술은행 소장, 2015최병진 작가는 자신의 그림 속에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과 가족과 일상의 주변에서 접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쏟아낸다.
작가는 그가 배웠고 모범으로 삼았던 모더니즘 회화의 다양한 표현방식들, 구성요소 등을 자신의 표현으로 녹여낸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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