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까지 예고
홈플러스 CI © 뉴스1 |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있는 완구와 연말 홈파티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실바니안 부티크샵(2만9900원)과 딜리셔스 레스토랑과 백화점 시리즈(각 3만9900원)를 약 40% 할인해 선보인다. 허팝 과학실험키트 3종도 5440원에 판매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 개봉에 맞춰 캐릭터 상품 모음전도 마련했다. 스미스소니언 과학 완구는 절반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인기 완구 상품 구매와 크리스마스 홈파티 준비가 가능하다"며 "고객 입장에선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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