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전 세계 주요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
중동지역의 친이란 성향 국가에서 번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제재 여파로 민생고가 확산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정부로 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관련 내용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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