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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귀국하는 정해관 신통상질서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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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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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정해관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정 협력관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구로다 준이치로(黒田淳一郎) 경제산업성 통상기구부장과 2차 양자협의를 벌였지만 성과 없이 종료됐다.

이번 양자협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에 사용되는 3개 품목(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불화수소)에 대한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를 한국이 WTO에 제소한 데 따른 분쟁해결 절차다. 2019.11.2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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