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팔경(부산방면)휴게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팔경(부산방면)휴게소(남인호 소장) 직원 2명이 20일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상철) 진평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양마늘떡갈비시식회를 가졌다.
마늘떡갈비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선정한 휴게소 명품 음식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및 평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단양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50명은 시식회를 통해 "마늘이 많이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하다.", "고기의 육즙이 살아있어, 맛있었다."고 마늘떡갈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 이상철은 "지역의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복지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 할 것."이라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