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84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181억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365억원이 해지됐다.
공모펀드에는 78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사모펀드에서는 106억원이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5억원이 순유출했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1568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595억원이 늘었고 해외 채권형펀드는 27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3423억원이 늘었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24조7728억원, 125조9532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