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장례 도중 “극단 선택한 아들 천국에 갈지 의문” 어머니가 소송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07:03 최종수정 2019.11.21 0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