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협상 교착위험…합의 내년으로 넘어갈수도" 비관 잇따라 SBS 원문 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keatslee@sbs.co.kr 입력 2019.11.21 0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