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각각 종합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한 서울특별시 선수단, 경기도 선수단, 경상북도 선수단이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0.10. radiohea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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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반 종합우승에 기여한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장애인·비장애인)를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한 자리를 가진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이날 오후 7시 시청 인근 한 식당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대표(장애인 분야 2명·비장애인 분야 6명)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시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개 종목에 참가해 45개(금 7·은 18개·동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24년만에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개 종목에 참가해 20개(금 13개·은 4개·동 3개)의 메달을 획득해 14년만에 종합우승에 일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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