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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최고급 시계 고유 분위기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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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스타일리더 권영대 대표



"스위스 최고급 시계인 오데마 피게의 첫 공방이 생겼던 쥐라 산맥 끝자락 발레 드 주의 작은 마을 르 브라수스. 아름답지만 척박한 풍경을 배경으로 장인의 손끝에서 로열 오크 모델이 탄생되었습니다." 권영대 스타일리더 대표는 "시계 브랜드의 정체성과 고유 분위기를 드러내기 위해 맞춤형 전략으로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고 했다. 파텍 필립이 최고라는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드러내고, 바쉐론 콘스탄틴이 전통을 중시한다면 오데마 피게는 혁신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내세운다.





한경진 기자(kj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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