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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아이 상처, 부모의 마음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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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



"부채표 후시딘은 대한민국 대표 상처 치료제로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하나씩 갖고 있을 정도로 필수 상비약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박기환 동화약품 대표는 "후시딘 인쇄 광고는 널리 알려진 효과를 반복해 전달하기보다 '아이에게 상처가 생겨도 빨리 극복하고 건강하며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동물의 모정에 빗대 표현했다"고 말했다. 후시딘은 1980년 출시돼 40년 동안 국내 상처 치료제 시장 1위를 지킨 대표 제품이다.





유지한 기자(jhy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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