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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식물성 음료로 건강한 삶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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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정식품 이순구 대표



"스테디셀러인 베지밀과 함께 필수 영양 균형을 고려해 설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두유인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순구 정식품 대표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콩·아몬드 등 식물성 음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고 있다"며 "두유는 물론 소비자의 요구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식물성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식품의 두유 브랜드 베지밀은 1967년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해 고통받는 아기를 위한 치료식으로 탄생했다. 지금은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성훈 기자(in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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