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 |
"자동차 광고의 전형성을 탈피하고 첨단 디바이스 광고의 문법을 과감하게 적용했습니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3월 출시된 8세대 쏘나타는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재탄생했다"며 "쏘나타로부터 달라지게 될 모빌리티 라이프의 변화상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형 쏘나타는 휴대폰이 차 키가 되고, 차 키를 타인과 휴대전화로 공유하는 디지털 키 등 첨단 사양으로 중무장했다"며 "중형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다짐과 미래상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대상 현대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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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 기자(w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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