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뉴스로 소통의 폭 넓혀

KT&G 백복인 사장

"트렌드를 반영한 카드 뉴스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백복인 KT&G 사장은 "'2025년 글로벌 톱4'라는 비전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상상마당을 활용한 문화 공헌과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KT&G는 복합문화공간인 KT&G 상상마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과 2002년 민영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영 혁신 사례를 중동과 동남아 기업이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내용을 카드 뉴스로 전달했다.

최규민 기자(qmin@chosun.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