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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좋은 집 지어야 한다는 진심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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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대방건설 구찬우 대표



"주택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객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집을 지어야 한다는 '바른 생각'이 고객 마음을 울린 것 같습니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는 "우수한 시공 능력과 고품질 경영을 실천해 국민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대방건설이 발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에게 선택된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광고에 나타낸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프리미엄 생활의 가치가 무엇인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채성진 기자(dudmi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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