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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기네스 오른 행사로 성원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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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벤츠 코리아 실라키스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큰 사랑을 받아온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란 이름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부와 스포츠를 결합한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는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작년엔 임직원과 가족·지인 등 3452명이 참여한 사랑의 김장 행사를 열었는데 '최다 인원 동시 김장 담그기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류정 기자(w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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