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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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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고객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소통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 광고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수업료 등을 잔고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이런 장점을 알리기 위해 달력을 사용했다.'이것저것 쓸 일(日)이 사라졌다'는 카피로 '하는 일'과 '날짜의 일'이라는 중의적인 표현을 활용했다.




이기훈 기자(m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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