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북 비핵화 외교적 관여 지속...최선희 관여해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9.11.21 01:44 최종수정 2019.11.21 1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