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사랑방]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지호영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지호영씨의 ‘언젠가는…’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작은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4명은 김시범·김주성(언론부문), 주기중·김지은(일반부문)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28일부터 열흘 간 서울 남대문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