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무너지는 민생, 두고 볼 수 없어" 황교안 단식 돌입 SBS 원문 남정민 기자(jmnam@sbs.co.kr) jmnam@sbs.co.kr 입력 2019.11.20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