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최장수 총리’…‘1강 독주’ 깊어지는 폐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19 21:34 최종수정 2019.11.20 00: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