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 18일 광주지역에서 선발한 우수직원을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로 초청해 ‘베스트크루(우수직원) 페스티벌’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크루’는 이날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핀테크기업과 협력현장을 마주하며 디지털전환을 체험하고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만나 자신의 영업전략과 은행 디지털전환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광주 문화전당지점 석유진 계장은 올 여름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근무했으며 소비자와 여름휴가 이야기를 나누며 환전·카드 등 휴가철 금융상품을 추진했다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대훈 행장은 “앞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현장도 우리의 무대다”라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현장에 돌아가 디지털전환 문화를 전파해달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