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까지 거론 '수위 세진' 삼성-LG, TV 난타전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9.11.18 13:53 최종수정 2019.11.18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