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천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
18일 옥천군에 따르면 국제종합기계는 협력사인 대송, 경원정밀, 다산산업과 함께 지난 10∼16일 독일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 트랙터 완제품과 부품을 전시했다.
국제종합기계와 3개 협력사는 이 박람회에서 외국 바이어들과 트랙터 완제품 수출입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종합기계는 2017년에도 이 박람회에 참가해 700만달러의 농기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군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박람회 참가를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