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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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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에어서울이 2020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제주 노선과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등 인기 노선에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세 및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제주 1만2500원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8만73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또한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모든 수험생에게는 이날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제주, 나트랑, 코타키나발루의 3개 노선에서 추가 무료 수하물과 함께 항공기 앞 좌석에 앉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에어서울은 나트랑과 코타키나발루 현지 호텔 할인 및 투어 할인,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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