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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에어서울, 수험생 대상 인기 노선 특가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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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총액 기준 제주 1만2500원부터

나트랑·코타키나발루 8만7300원부터

앞좌석 무료 배정·추가 수하물 무료 혜택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에어서울은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까지 △김포~제주 노선과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등 인기 노선에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제주 1만2500원부터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8만73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또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모든 수험생에게는 오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제주와 나트랑, 코타키나발루의 3개 노선에서 추가 무료 수하물과 함께 항공기 앞좌석에 앉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에어서울은 나트랑과 코타키나발루 현지 호텔 할인 및 투어 할인,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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