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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카드뉴스] `화성 8차` 재심 청구한 윤씨...보상받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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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간 수감생활을 한 윤 모(52) 씨는 지난 13일 재심을 청구했다. 화성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57)가 이 사건이 자신의 범행임을 자백한 데다, 경찰이 이 씨로부터 진범만 알 수 있는 진술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윤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을 가능성과, 무죄일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상을 알아봤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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