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백 명 사망하는 '흑사병'…국내 유입 가능성은 SBS 원문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dongcharn@sbs.co.kr 입력 2019.11.13 20:44 최종수정 2019.11.13 2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