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국 대장, 네팔 히말라야 6476m에 '안산 슬로건' 내걸어 뉴시스 원문 김경호 입력 2019.11.13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